원로배우 이순재 전 국회의원 별세…향년 91세(2보)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원로배우 이순재 전 국회의원이 25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순재 씨의 측근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새벽 별세했으며 빈소는 현재까지 마련되지 않았다.
이 씨는 1934년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0년 KBS 1기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세 차례 역임했고 1992년 14대 총선에 민주자유당 후보로 출마해 서울 중랑구 갑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이 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연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왔지만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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