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3년 만에 탄생한 귀한 시베리아 호랑이 '설호'
1~4차 예방 접종 마치고 일반 시민에 공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3년 만에 태어난 순수 혈통 시베리아 새끼호랑이 설호가 단계별 예방 접종이 완료돼 일반 시민에 공개됐다.
설호는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암컷)로, 올해 현충일인 6월 6일 태어났다.
부모 개체 모두 15세의 노령으로 일반적으로 번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대공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3년 만에 탄생했다.
부(父) ‘로스토프’와 모(母) ‘펜자’는 2010년 러시아 야생에서 태어나 우수한 혈통을 이어온 개체로, 한·러 수교 20주년 정상회담을 기념해 2011년 5월 22일 서울동물원으로 반입됐다.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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