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 첫 주말 교통량 평소보다 감소…부산→서울 6시간 10분
전국 고속도로 518만대 이동…서울 방향 일부 혼잡
- 권준언 기자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추석 황금 연휴 후 처음으로 맞은 주말인 11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보다 감소하겠다. 다만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위주로 일부 혼잡이 있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 51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휴 이전 토요일인 지난달 27일 교통량(567만대)보다 50만대 가까이 적은 수준이다.
차는 11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 대가 이동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시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영동선·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10시쯤 해소되겠다.
지방 방향은 오전 7시쯤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7시쯤부터 정체가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10분 △울산 6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8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7분 △광주 3시간 23분 △목포 4시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오전 8시 5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 양재IC부터 반포IC까지 4㎞ 구간은 차량 증가로 정체를 빚고 있다. 안성휴게소에서부터 남사부근 사이 5차로에서는 고장 차량이 발생해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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