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법조윤리시험 합격률 92%…전년 대비 11%p 상승
응시자 2356명 중 2170명 합격…합격률 지난해 81%, 2023년 92.4%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법무부는 지난 2일 진행한 제16회 법조윤리시험에서 응시자 2356명 중 2170명이 합격했고 합격률은 92.11%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시험으로 각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합격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상)이고, 해당 성적은 변호사시험 총득점에 합산하지 않는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 합격률(81.09%)보다 11.02%p 상승한 수치다. 2023년 합격률은 92.4%다.
법무부는 응시자가 로스쿨 정규 수업 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 무난히 합격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는 한편 법령에 대한 이해, 구체적 사례 응용력도 평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