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제1회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 개막…'누가 가장 귀엽나?'

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5~7일 벡스코서 개최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오는 6열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1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가 활짝 웃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와 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윤일지 기자 =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시민건강박람회와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이 동시에 진행됐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1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관람·체험·상담 부스에는 부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센터, 육아지원센터 등 가족정책 기관과 지역 의료기관, 아기용품 업체 등이 참여한다.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들이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가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가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가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에서 큐티 베이비 부문에 참가한 아기와 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