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제품 판로 넓힌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RETECH2025 참가

ㅁㅁㄴㄹㅁ
ㅁㅁㄴㄹㅁ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재활용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7~29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2025)에 참가한다.

양 기관은 공동부스를 마련해 EPR 제도와 각 기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포장재별 재활용 공정과 순환 체계를 알릴 계획이다. 국내외 인증을 받은 재생원료 사용 제품도 전시한다.

도로 임시포장용 블록, 경계석 받침대, 배수로, 음식물 종량제봉투 수거용기, 폐건전지 수거용기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과 협력해 GR인증 상담 데스크도 운영한다. 인증에 관심 있는 수요기관과 공급기관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9일에는 플라스틱 재활용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개선 및 인증 설명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재생원료 사용 제품의 의무구매 확대, 공공·민간 우선 구매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방안 등이 논의된다.

프로그램에는 EPR 포장재 회수·재활용 현황과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GR인증 기반 수요 확대 전략, 글로벌 포장재 트렌드 및 인증, 조달제도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