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직대, 국민임명식 앞두고 "철저한 경호경비" 주문

서울 도심서 대규모 행사 등 집회·시위 예정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제80주년 광복절 행사 관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찰청 제공)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이 오는 15일 열리는 제80주년 광복절 행사를 앞두고 내부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13일) 행사 장소인 서울 광화문 광장을 현장 점검한 유 직무대행은 이날 서대문구 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경호, 대테러, 집회시위, 인파관리, 교통대책 등을 확인했다.

유 직무대행은 직원들에게 "완벽한 경호경비 대책과 함께 국민 안전까지도 고려해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민 임명식' 행사를 비롯한 대규모 행사와 각종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경찰은 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기동대 102개 부대, 7000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