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경전철 공사장 인근 소규모 지반 침하…조치 완료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27일 오후 10시 4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경전철 공사장 인근에서 소규모 지반 침하가 발생해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침하는 A4 용지 크기보다 약간 작은 규모로 발생했다.

오후 11시 3분까지 도로 통제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고, 이후 정상적인 통행이 가능한 상태다.

침하는 아스팔트 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침하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