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골목상점 온라인 판로 개척…중구, 라이브커머스 교육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라이브커머스 교육 및 방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전형 라이브커머스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구청 6층에서 진행된다.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개설과 라이브커머스의 이해 △1인 방송 장비 구성 및 활용법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전략 △스피치 기법과 방송 실습 등으로 구성돼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필요한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이번 교육으로 상인들은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 및 실전 방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디지털 자립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9월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전문가와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총 7개 점포를 공개 모집해 전문 쇼호스트와 상인이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제품 홍보와 실시간 판매에 도전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교육과 방송을 통해 중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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