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사이렌 놀라지 마세요"…현충일 추념식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

서울 중구 백범광장공원에서 '주거취약 국가유공자 주거 지원 사업' 모금을 위해 진행된 6.6 걷기대회에서 시민들이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4일 밝혔다.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국민 모두가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

장한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사이렌은 적의 공격에 따른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