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 탐지견부터 순찰차 탑승까지…"어린이날 경찰 체험하세요"
개관 20주년 맞은 경찰박물관, 어린이날 기념행사 열어
- 이기범 기자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경찰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찰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찰차 탑승 체험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풍자화(캐리커처)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 △풍선 피에로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찰박물관은 사전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회차별 참가 인원을 관리하고, 프로그램별 장소를 분산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경찰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친환경 가방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20주년 기념 풍선 증정 등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어린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문을 연 경찰박물관은 2021년 4월 현재 위치인 서울 종로구 행촌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개관 이후 약 41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국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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