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인가구 38개 지원사업 한 권에…종합안내서 제작

 서대문구 1인가구 종합안내서.
서대문구 1인가구 종합안내서.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서대문구가 1인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1인가구 종합안내서'를 새롭게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서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 건강, 돌봄, 주거 등 4개 분야 총 38개의 1인가구 지원사업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안심장비 지원, 안심택배함 운영, 방문 건강관리, 인공지능 돌보미 지원, 멘토링, 정리수납 컨설팅, 주거환경 개선, 생활공구 대여 등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구가 신규 추진하는 '중장년 혼밥 탈출 사업'과 '물품 대여 서비스'도 소개했다.

또 심리상담과 사회관계망 지원 등 서대문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폐기물 배출, 무인 민원 발급, 구민 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무료 법률 상담, 취업 및 창업 시설, 문화 시설 등 유용한 생활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안내서를 관내 동주민센터와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1인가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때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 주민분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과 시행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ss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