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가톨릭교정사목협, 불우수용자 지원금 1000만원 기부
법무부 교정본부, 기부금 불우수용자 지원에 사용 계획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신용해)는 16일 불우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해 한국가톨릭교정사목전국협의회에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교정시설에서 성직자·수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정 사목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협의회는 올해 가톨릭의 '희년'(禧年)을 맞아 불우수용자 자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희년은 25년을 주기로 성경에 나오는 규정으로 죄와 빚 등을 면제하는 특별한 해를 의미한다.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수용자와 그 자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수용자의 수용 생활은 물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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