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성평등센터 워크숍…"일상 속 양성평등 확산 지원"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여성가족부는 12일 서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전국 성별영향평가센터‧양성평등센터 관계자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성별영향평가 제도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가부는 전국 17개 성별영향평가센터를 통해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성별영향평가 상담(컨설팅)을 실시하고, 정책 개선 점검(모니터링)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양성평등 관점에서 지역 정책 개선, 지역 밀착형 양성평등 교육과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 인천, 대전·세종, 전남, 전북, 경북 등 6개 지역에 양성평등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조민경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지역 정책이 양성평등하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이 이루어지도록, 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며 "여가부는 제도가 현장에 쉽게 적용되고, 국민들이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양성평등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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