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늦었기에 더 빛난 만학도들의 졸업식
'성인문해교육기관'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
만학도 50명 눈물의 졸업장 수여
-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영등포 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 50명이 초·중등 졸업장을 받았다.
영등포 늘푸름학교는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이 별도의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구에서 운영하는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학력 인증서를 교부받을 수 있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결혼 이민자 등 비문해‧저학력 성인들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늘푸름학교에서는 학습과 더불어 현장체험학습과 소풍, 수학여행, 졸업여행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추억과 기회를 선사해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가족들이 모여 졸업을 축하하며 고등학교 과정, 대학교 진학 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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