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사고 중대본 21일만에 해제…피해자 지원단 본격 가동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9시부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근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중대본을 가동한 지 21일 만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대책지원본부로 전환 운영한다. 정부는 20일부터 유가족 지원을 전담하는 범정부 지원 조직인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
중대본은 그동안 논의 사항과 유가족들의 요청 사항을 정리해 지원단에 인수인계하게 된다.
이번 지원단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까지 총 30여 명 규모로 구성된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