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5000시간 이상이면 '봉사왕'
인증패 수여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6일 꿈빛극장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자원봉사자의 가치와 의미를 확인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헌신을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2024년 자원봉사 활동 영상 시청 △2024년 성북구 자원봉사 운영 경과보고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자원봉사 유공구민 표창 수여 △축하공연(보이스토이)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인증패는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봉사왕(5000시간 이상) 5명 △금장(3000시간 이상) 5명 △은장(2000시간 이상) 12명 △동장(1000시간 이상) 29명에게 수여됐다. 우수 자원봉사자 56명이 자원봉사 유공구민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나누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이라며 "봉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alicemunr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