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조향사 꿈나무' 24명 뷰티 아카데미 졸업…네트워킹 이어가

성북구 '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반' 두 달간 활동 성료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반 종강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수강생들. (성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성북구는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뷰티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성신여자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운영한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반'이 두 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24일 종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북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반'은 조향 분야에 관심 있는 성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8주간 총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조향 관련 전문 실습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북구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수료자 24명에게는 성북구청장과 성신여대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공공 무료 교육 프로그램의 알파요 오메가인 수료율은 96%를 기록했다.

수료식에서는 참여 교육생들이 성북구를 모티브로 제작한 5종의 조향 제품을 선보였다.

김가은 교육생은 "조향 이론부터 제품 브랜드 기획까지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조향사반은 종강 이후에도 꾸준하게 뷰티 교육과정과 연관된 멘토링·네트워킹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스마트창업센터 건립, 청년 창업거리 조성 등 다양한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여러분의 꿈을 이뤄가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