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동물도 더워요"…특식 먹고 '기력보강'
서울대공원, 폭염에 동물원에 특별식 제공
- 황기선 기자,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김성진 기자 = 서울대공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더위에 지친 동물을 위해 특별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단 하루 제공했던 영양 특식을 사흘간 지급한다.
점박이 물범과 오타리아가 지내는 해양관에서는 활우럭과 얼음 고등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시아 코끼리 3마리가 사는 대동물관에서는 대형 얼음과일을 준다. 하마는 비타민, 단백질, 지방 공급을 위한 과일 케이크를 받는다.
대공원은 사흘간 연속 특식 제공에 따른 기존 식단도 조정한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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