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 국제업무지구 대비 '미래 교육' 연구 용역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글로벌 교육 활성화와 미래 교육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듀테크 발전,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연구 결과는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등 주체별로 역할을 분담한다.
용역은 △지역 내 글로벌 교육 및 미래 교육 사업 현황 기초조사 △학생, 학부모, 교육기관 등 실질적인 교육 수요 분석 △용산구 미래 교육 비전 마련 및 추진 방안 제시 등을 수행한다.
용산구는 다음 달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23 서울서베이'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공교육 환경 만족도 1위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로 공교육 환경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용산구가 글로벌 교육과 미래 교육의 선두로 나아갈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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