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전경.(한양대 제공)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전경.(한양대 제공)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한양대는 에리카캠퍼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 교육과정 개편, SW 전공 정원 확대, 비전공자 대상 SW 융합 교육 등 SW 전문·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 시작됐다.

올해 SW 중심대학 사업에는 총 17개 대학이 선정됐다. 대학별로 일반트랙은 연간 10억 원, 특화트랙은 5억 원을 지원한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일반트랙으로 선정돼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 1만 양성과 경기서남권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수혜 인력 10만 달성'을 중점 추진한다.

이욱진 컴퓨터학부 교수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서남권 SW·AI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에리카캠퍼스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인프라를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업 맞춤형 SW·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