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률홈닥터',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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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사업이 2024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률홈닥터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상근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법률상담, 법률구조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법률홈닥터 변호사는 소송 문제 발생 전에 법률문제에 사전 대응을 지원하고, 시‧군‧구청 등의 지역사회 복지망을 활용해 사회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법률문제 해결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법률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가 특히 높다"고 설명했다.

법률홈닥터의 주요 활동으로는 △집중호우 피해 법률지원단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 법률지원단 △의사 집단행동 피해 법률지원단 등이 있다.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가까이에서 법률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국가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