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음악이 흐르는 정원'…뮤직 콘서트
이달 시작으로 연중 6회 운영
시내 공원 미술체험·전시도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27일 '음악이 흐르는 정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예술품은 매력정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음악이 흐르는 정원은 서울의 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이 달부터 10월까지 총 6회 진행한다. 27일 오후 4시 서울숲에서 첫 콘서트가 열린다.
정원 인플루언서 최정원 작가 등이 4월의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배경으로 뮤직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서울숲 '음악이 흐르는 정원'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받는다. 공공서비스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음악공연은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연중 서울의 공원을 주제로 화가의 드로잉에 참여하는 미술 프로그램, 지역 카페와 함께 선보이는 가드닝, 공원 속 추억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공원에서 자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미와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계절별 예술을 녹여낸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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