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길거리서 태연히 흡연하는 여성, "하나님 아버지" 외치며 막춤까지[영상]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사람이 많은 백화점 앞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여성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8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백화점 앞에서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이어폰을 끼고 리듬을 타고 있었다. 양팔을 벌리고 다리를 까딱거리며 음악에 심취해 있던 여성은 담배를 피우며 연기를 내뿜었다다.
여성은 또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으며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기도 했다.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여성이 서있던 곳은 흡연 구역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바로 옆에 흡연구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 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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