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LG CNS와 글로벌 특화 인력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10일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LG CNS와 외국어·글로벌 특화 인력 채용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외대 졸업예정자 대상 채용 연계형 표준현장실습프로그램 실시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LG CNS는 채용 연계형 표준현장실습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외대의 외국어·글로벌 특화 인력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약 8주간 LG CNS의 DX 전문가들에게 직무 교육을 받고, 현업 부서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김민정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대 강점인 외국어·글로벌 분야 인재가 IT(정보기술) 분야에서 빼어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엽 LG CNS 빌드센터장 상무는 "LG CNS의 DX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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