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월까지 DDP에서 무료 전시회 '상실의 기록' 진행

'도시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김재익 작가 작품 전시

DDP 무료 전시회 '상실의 기록-소생하는 기억의 틈'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3월31일까지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상실의 기록-소생하는 기억의 틈'을 주제로 한 무료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김재익 작가가 도시에서 느낀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 총 세 개의 공간에서 전시된다.

첫 번째 공간 '세트 1'에서는 작가가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만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오디오와 영상으로 표현했다.

두 번째 공간 '세트 2'는 철거를 앞둔 공간과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 공간을 보며 작가가 느낀점을 표현한 작품으로 채웠다.

세 번째 공간 '세트 3'은 도시의 여러 모습을 오디오와 영상으로 표현했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적 공간 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복기하고 그 경험을 관람자와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