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같은 명절, 다른 차례상' 명절에도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기자회견
'비정규직 차별 없는 평등한 명절을 꿈꾸며'
-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추석을 나흘 앞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추석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중앙행정기관,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비정규직들은 같은 명절이지만 상여금이 다르고, 같은 위험 혹은 더 큰 위험이지만 비정규직이라 수당이 없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그 존재와 노동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차별 해소 차례상 차리기와 차별 없는 투호 놀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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