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콘서트' 주변 교통통제, TBS에서 확인하세요
서울시, 온·오프라인 매체 총동원 교통상황 제공
지하철역 게시판·카카오톡 등…120으로도 안내
- 박우영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11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콘서트 개최 관련 정부 교통대책에 따라 모든 홍보매체로 시내 교통통제, 혼잡상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TBS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안내 멘트와 교통정보를 15분마다 방송한다.
이외에도 시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한다.
합정역, 홍대입구역, 여의나루역 등 행사장 인근 주요 지하철 역사 미디어 보드 등 111개 자체 영상매체에 교통통제 안내와 시민 양해 메시지를 송출한다.
시 누리집·SNS·카카오톡과 '내손안에 서울' 등 밀도 있는 정보 제공이 가능한 채널로는 자세한 정보를 전달한다.
도로전광표지(VMS)와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홈페이지로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서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교통혼잡 현황과 버스 우회 정보를 표출한다.
교통통제 상황을 미처 접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0다산콜재단을 통해서도 안내한다.
특히 외국어 상담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행사가 종료된 이후 발생하는 외국어 상담 수요에 응대할 예정이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갑작스러운 교통통제로 일부 시민 혼란도 있겠으나 전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배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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