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여름방학 '도전학기' 운영…비교과·인턴십 포함
- 남해인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성균관대는 오는 8월25일까지 11주간 '도전학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정규 수업과 비교과, 인턴십,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전학기를 도입했다.
이번 도전학기 정규 교과 프로그램은 '포노 사피엔스'로 유명한 최재붕 교수의 '신인류포노사피엔스경험디자인' 등 최근 학생들이 관심을 갖는 인공지능(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분야 혁신융합수업으로 구성된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AI, 기업가정신, 브랜드, 어학, 진로 관련 강의를 운영한다. 국내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경험을 쌓는 인턴십도 개설한다.
우수한 연구진과 공동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체험을 할 수 있다. 학부생 대상 현장실습형 프로젝트로 심수옥 경영대학 교수와 삼성전자 VD 사업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국제 역량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국제하계학기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 또한 성균관대와 협정을 맺은 해외대학에서 주최하는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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