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40개월 만에 코로나 이전으로 …'사실상 엔데믹'

코로나19 위기단계 '심각'→'경계' 하향 조정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하향'으로 조정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하향'으로 조정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하향'으로 조정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이재명 기자 = 방역당국은 1일 0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는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약 3년 5개월 만에 완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당국은 엔데믹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대거 바꿨다.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부과됐던 7일간의 격리 의무는 없어지고 '5일 격리 권고'로 바뀐다.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만 남는다.

입국 후 3일차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앞으로는 하지 않는다.

PCR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되지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중단된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서울 광진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직원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떼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의원·약국 마스크 의무 해제,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서울 광진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직원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떼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의원·약국 마스크 의무 해제,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된 1일 서울 광진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직원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떼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의원·약국 마스크 의무 해제,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 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6.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방역당국은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는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시설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을 제외했다. 다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한해 착용 의무를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약국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3.6.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