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선근·최재천 교수 초청 '성동명사특강' 개최

5월18일·6월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

(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8일과 다음 달 2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상반기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를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36차례에 걸쳐 개최해 왔다.

이번 명사특강은 '다시 찾은 일상, 나를 깨우는 건강한 지식'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달 18일은 목, 허리 등 척추 분야의 명의(名醫)로 유명한 '척추의 신' 정선근 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척추, 관절 아프지 않게 100세까지 운동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달 2일은 세계적 권위의 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 호모 심비우스로'라는 주제로 인간이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와 공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반기 성동명사특강을 통해 구민이 더욱 건강한 몸과 건강한 생각으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