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권력의 중심'에서 시민 품으로…개방 1주년 맞은 청와대
尹 정부 출범과 개방한 청와대, 74년 만에 국민 품으로…
-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해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4년간 권력의 중심에 있던 청와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년이 된다.
오랜 기간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던 청와대는 개방 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개방 후 한 달간 누적 관람객 수가 77만7천242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5일 어린이날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34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3월31일자로부터 대통령실로부터 청와대 관리에 관한 위임을 새로 받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역대 대통령이 머물렀던 역사의 공간을 '국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를 위해 역사, 문화예술, 문화재, 수목의 네가지 핵심 콘텐츠가 융합된 'K관광 대표 랜드마크'로 청와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