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끼 드러낸 조민…조국 북콘서트서 "책 안 읽었다" 고백
- 김송이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가 아버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북 콘서트 참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조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8일 광주시에서 있었던 조 전 장관의 북 콘서트 현장 영상을 올리며 "허당끼 가득 오프닝과 엔딩 - 내일 부산에서 뵈어요"라고 썼다.
영상에서 진행자가 "(지난 북 콘서트에서) 책을 조금 읽었다고 했는데 열흘이 지났다. 그 뒤에 좀 더 읽었는가 아니면 '에이 이 정도면 됐다'였나"라고 묻자 조씨는 "그동안 제가 좀 많이 바빠서…"라며 입을 가리고 부끄러운 듯 웃었다.
조씨는 관객들에게 "다 벚꽃 한 번씩 보러 가시고 행복한 평일 됐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듯 활짝 웃어 보였다.
조씨는 앞서 지난달 17일과 28일 각각 서울과 광주에서 열린 아버지의 북 콘서트에 동행,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씨는 11일 오후 부산에서 열리는 북 콘서트에도 아버지와 함께 관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법원은 조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부산대의 손을 들어줬다. 부산대의 처분에 절차적 하자, 재량권 일탈 등이 없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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