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새로일하기센터, 71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 본격 운영
'일자리 증가 전망' 유망직종 관련 과정 집중 개설
경력단절여성뿐 아니라 재직자도 훈련 참여 가능
-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여성가족부는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71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 일자리 증가가 전망되는 유망직종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구체적으로 고부가가치 과정 63개, 기업맞춤형 과정 148개, 전문기술 과정 93개, 일반훈련 과정 415개 등이다.
경력단절여성 등 1만2000여명이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며, 훈련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산업수요와 연계한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등 고부가가치 훈련 과정을 마련했으며, 올해 6월까지 추가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현장 직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기업맞춤형 과정, 지식재산 등 전문 분야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정, 창업과정 및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과정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핵심유망산업 직종 개발을 위한 지역별 훈련과정 개발팀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 수요에 맞춰 온라인 과정을 40개로 확대하고, 새일e직업훈련센터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부처의 전문분야 훈련사업에 참여한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새일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다부처 협업 취업지원' 사업도 8개 부처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평균 취업률 73%에 달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직업교육훈련과 함께 취업상담, 인턴십,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는 직업교육훈련 대상을 경력단절여성뿐만 아니라 재직여성을 포함한 여성으로 확대했다.
신청은 전국 새일센터 대표전화와 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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