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첫 거리두기 없는 설날…'성묘‧나들이 인파 북적'
성묘객도 실향민도 같은 마음으로
떡국·전통공연 즐기며 설 연휴 나들이
- 김도우 기자,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우 민경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는 설날인 22일 전국의 공원묘지에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은 경기 파주 임진각 망배단을 찾아 망향의 한을 달랬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 등에는 나들이객이 몰렸다. 특히 운현궁에서는 이날 '설맞이 떡국 나눔 마당'이 열렸다. 떡국 나눔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재개하는 나눔 행사다. 나들이객들은 이밖에도 지신밟기 풍물공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즐겼다.
pizz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