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G페스티벌' 23일 개막…코요태·김호중·장민호 총출동
안양천, 생태초화원 등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양천과 생태초화원 등에서 '구로G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구로G페스티벌은 구로구 주민은 물론, 청년마케터, 소상공인까지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개막 전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생태초화원에서는 치유와 회복, 소망이 이뤄지는 빛의 정원을 테마로 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열린다.
국내 최고의 라틴뮤직을 추구하는 퓨전 타악 그룹 '라퍼커션'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문헌일 구청장과 구민 대표가 점등식 조명에 불을 밝힌다.
23일 오후 6시 안양천 고척교 메인무대에서는 올해 개막 축하공연으로 정동원, 코요태의 공연이 펼쳐진다.
24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국내외 자매도시의 초청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세대공감 콘서트로 데이브레이크, 육중완밴드가 공연을 할 계획이며 스탠딩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5시부터는 '전국 TOP10 가요쇼' 특집 녹화가 진행된다. 박현빈이 MC로 나서 진행을 맡은 가운데 김호중, 장민호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오후 10시 '화합의 구로'를 상징하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축제는 막을 내린다.
축제가 열리는 3일간 행사장 전역에서 '어벤져스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로 소상공인, 청년마켓과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안양천 빛축제가 열리는 생태초화원에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일간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테마파크(놀이시설)와 청소년 보드게임대회가 열린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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