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서 숙박·만찬…서울시,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 유치 나서
런던에 본사 둔 글로벌 럭셔리 관광 커뮤니티와 손잡아
17개국 35개 럭셔리 관광 바이어, 9월1~4일 서울 방문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럭셔리 관광 커뮤니티인 '커넥션스 럭셔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9월1~4일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커넥션스 럭셔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의 트래블&호스피틸리티 B2B 미디어 회사인 제이콥 미디어 그룹 산하 커뮤니티이다. 영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사업을 제공한다.
막강한 소비력을 가진 럭셔리 관광객들의 목적지가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보유한 '커넥션스 럭셔리'와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은 B2B 트래블마트와 비즈니스 상담, 각종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커넥션스 럭셔리' 회원사 중 특별히 엄선한 17개국 35개 럭셔리 관광 바이어가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을 찾는다. 국내에서도 35개 관광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포시즌스 서울 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콘래드 서울 등 서울을 대표하는 특급호텔을 비롯한 관광업계가 대거 참여하기로 하면서 숙박, 만찬,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럭셔리 관광의 트렌드가 경험 가치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뷰티, 패션, 미식 등 한류를 선도하는 2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1:1 비즈매칭도 진행하는 색다른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럭셔리 관광의 트렌드가 기존의 관광 상품과는 달리 경험을 중시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만큼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럭셔리 바이어와 국내 유수의 셀러가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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