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름과 선선한 가을 바람 사이
입추·말복 지나고 선선해진 밤공기
-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입추(立秋)는 24절기 가운데 대서(大暑)와 처서(處署) 사이에 드는 절기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위치하며, 가을에 들어선다는 의미로서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로 구분된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뜻으로, 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는 하지만, 밤이 되면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올해 여름은 사상 첫 6월 열대야가 나타나며 이례적 초여름 무더위로 시작 , 장마가 지난 뒤 폭염이 예상됐다.
하지만 장마가 다시 시작된 것처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
폭우가 다시 내리는 동안 입추와 말복이 지나갔다.
수도권 지역은 폭우가 지나가고 열대야가 주춤해져 밤공기가 선선해 졌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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