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여름과 선선한 가을 바람 사이

입추·말복 지나고 선선해진 밤공기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노곡교 아래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낮잠에 빠져 있다. 이날 대구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입추를 무색하게 했다. 2022.8.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7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다양한 덩굴식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박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날 대구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를 무색하게 했다. 2022.8.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농가에서 갓 수확한 홍고추를 볕에 말리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2.8.7/뉴스1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두막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에 조성된 백일홍 군락 앞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입추(立秋)는 24절기 가운데 대서(大暑)와 처서(處署) 사이에 드는 절기다.

중복과 말복 사이에 위치하며, 가을에 들어선다는 의미로서 이날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로 구분된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뜻으로, 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기는 하지만, 밤이 되면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올해 여름은 사상 첫 6월 열대야가 나타나며 이례적 초여름 무더위로 시작 , 장마가 지난 뒤 폭염이 예상됐다.

하지만 장마가 다시 시작된 것처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다.

폭우가 다시 내리는 동안 입추와 말복이 지나갔다.

수도권 지역은 폭우가 지나가고 열대야가 주춤해져 밤공기가 선선해 졌다.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조롱박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린 박을 구경하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과수공원에서 공원 관리인이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를 돌보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전광판에 들어온 풍경을 찍고 있다. 2022.8.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입추인 7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 대화 캠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 8회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 축제장을 운행하는 깡통열차를 즐기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2.8.7/뉴스1
수도권 지역에 열대야가 주춤한 1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8.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