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산책코스 한 시간 돌고 여름밤의 콘서트 즐겨요"
9일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클래식 공연…가수 노을도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체육회 주관으로 9일 일자산 잔디공원에서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 여름밤의 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오후 5시40분 '그린웨이 걷기'를 시작으로 오후 7시30분부터 '여름밤의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노을의 명품 발라드를 감상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초저녁 즈음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짜리 가벼운 산책 코스이다.
걷기 대회를 시작하기 전 잔디광장에는 흥미로운 이벤트도 연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 체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5시40분까지 걷기 편한 복장을 갖춰 일자산 잔디광장으로 집결하면 된다.
행사장 방문 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일자산입구‧둔촌도서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행사장 입구로 연결된다. 지하철은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2번 출구를 나와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변화될 강동구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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