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희동 기상청장…내부 승진한 기상 전문가
-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기상청장에 유희동 기상청 차장(59)을 발탁했다.
유 신임 청장은 연세대 천문기상학과(현 대기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에서 기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상청 기후과학국 국장과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예보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9년엔 부산지방기상청장으로 일했고, 2020년 본청으로 복귀,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1월부턴 차장으로, 박광석 기상청장에 이어 기상청 2인자로 활동했다.
△1963년생 △연세대 천문기상학과(현 대기과학과) 졸업 △미국 오클라호마대 기상학 박사 △기상청 차장 △전 기상청 기획조정관 △전 부산지방기상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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