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희동 기상청장…내부 승진한 기상 전문가

지난 2018년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당시 기상청 예보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8.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지난 2018년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당시 기상청 예보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8.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기상청장에 유희동 기상청 차장(59)을 발탁했다.

유 신임 청장은 연세대 천문기상학과(현 대기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에서 기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상청 기후과학국 국장과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예보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9년엔 부산지방기상청장으로 일했고, 2020년 본청으로 복귀, 기획조정관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1월부턴 차장으로, 박광석 기상청장에 이어 기상청 2인자로 활동했다.

△1963년생 △연세대 천문기상학과(현 대기과학과) 졸업 △미국 오클라호마대 기상학 박사 △기상청 차장 △전 기상청 기획조정관 △전 부산지방기상청장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