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혹시 포켓몬빵 있어요?"…오픈런 현장
추억의 포켓몬빵 40일만에 1천만개 판매
오픈런·되팔이·진상 고객에 '몸살'…인기만큼 부작용도
-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SPC삼립 ‘포켓몬빵’이 재출시된 지 40일 만에 약 1000만개가 팔렸다. 포켓몬빵의 ‘품귀 현상’이 계속되면서 6일 오전 한 대형마트 앞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빵을 사려는 시민들로 넘쳐난다.
여전히 마트 '오픈런'(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는 것) 현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편의점 물류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많다. 중고거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일 '포켓몬 스위트디저트' 3종도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편의점 발주 수량은 제한된 상태고, 마트에서도 1인당 구매 수량을 정해놓고 있다. SPC삼립은 물량을 최대한 공급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과 시화 공장을 메인으로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포켓몬빵 열풍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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