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조태형·김기태·구윤성기자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 수상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뉴스부문 우수상 '빈틈 없는 확산세'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4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직장인들이 후보자들의 선거 공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오차 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피처&네이처 부문 우수상 '유권자의 선택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2013년 국정감사장에서 검찰 수뇌부의 외압 사실을 폭로하며 이같이 밝힌 그는 대중적 관심을 받았지만 항명 논란 속에 징계를 받고 지방으로 좌천됐다. 2016년 12월 탄핵정국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으로 기용되면서 수사 일선에 복귀했다. ‘적폐 청산’ 수사와 공소 유지를 지휘하며 문재인정부 들어서는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에 올라섰다. 하지만 '살아있는 권력'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면서 현 정권과의 사이가 틀어졌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그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집행을 정지하는 등 퇴진을 압박하자 임기 4개월여를 남겨두고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2021년 6월 "무너진 자유민주주의·법치·공정 바로세울 것"이라며 대선 출마에 나선 그는 그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도 제1야당 대선주자까지 올랐다. 평소 언론노출을 극도로 꺼렸던 그가 이제는 수만 명의 대중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전국으로 유세를 돌며 특유의 ‘어퍼컷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의 수사팀장 시절부터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거쳐 유력 대선 후보까지, 검사 윤석열에서 정치인 윤석열이 되는 5년 간의 과정을 기록에 남겼다.

▲스토리부문 '윤석열의 5년…검사에서 정치인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3일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 부문 수상자로 뉴스1 사진부 조태형 기자·피처&네이처 부문 김기태 기자·스토리부문 구윤성 기자를 각각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2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인터넷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다음은 제23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뉴 스

▲최우수상 눈보라 속 코로나 검사 행렬 광주일보 김진수

▲우수상 빈틈 없는 확산세 뉴스1 조태형

▲우수상 비로소 나를 보았다 데일리안 류영주

◇스포츠

▲최우수상 '최민정만 보였던 레이스' 연합유스 김도훈

▲우수상 최선을 다한 자만이 흘릴 수 있는 눈물 뉴시스 김병문

◇피처&네이처

▲최우수상 개청을 알리는 화려한 춤사위 경인일보 김도우

▲우수상 유권자의 선택은? 뉴스1 김기태

◇포트레이트

▲최우수상 포청천의 원 안에서 조선영상비전 남강호

▲우수상 '낭랑'한 피아니스트 '랑랑' 중앙일보 장진영

◇스토리

▲최우수상 준현이의 '나홀로 졸업식' 뉴시스 이무열

▲우수상 윤석열의 5년…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뉴스1 구윤성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