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가족 다양성 인식 확산' 소통·참여 사업 공모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로고 앞으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나가고 있다.2022.1.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로고 앞으로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나가고 있다.2022.1.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는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자 '가족 소통·참여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가족 구성원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거나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 제고 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또는 법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별 5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공모 분야는 △가족관계 개선 및 세대·이웃 간 소통 강화 △다양한 가족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가족·돌봄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와 직장문화 조성, 평등하게 일하고 돌보는 문화 확산 △가족 다양성 인식과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 △새로운 가족 서비스 수요 대응, 가족 생애주기를 반영한 신규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5가지다.

응모는 1월24일부터 2월16일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모든 가족, 모든 가족구성원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편적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