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지역 농특산물 저렴하게…마포구 설맞이 온라인 장터

고창군·예천군 등 18개 지자체 참여

마포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 홍보물.(마포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1~19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마포구와 자매결연을 한 전라북도 고창군, 경상북도 예천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남도 남해군을 포함한 1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친환경 쌀, 한우, 사과, 곶감, 취나물 등 40여개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16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판매 품목, 가격, 계좌 번호 등을 확인한 후 구청 지역경제과로 전화 주문하면 된다.

구매자가 접수 후 대금을 계좌 이체하면 생산 농가에서 확인해 순차적으로 구매자 가정에 물품을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