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이들 목소리 모아 하나의 노래로"…가상 합창 공연

소년소녀 합창단원 30명 자택서 개별공연…하나로 편집

가상 합창 준비 중인 소년소녀 합창단원들(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가상 합창 '버추얼 콰이어'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버추얼 콰이어'는 여러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목소리를 맞춰 노래하는 작업이다.

강서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원 30명이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공연 곡인 'We Are One'을 부르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과 스튜디오에서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차례로 녹음한 음원을 모아 편집해 구성됐다.

별도의 공간과 시간 차를 두고 개별적으로 촬영된 영상이지만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에서는 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하나가 된 완벽한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버추얼 콰이어' 가상 협창 영상은 강서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junoo56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