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학비연대 2차 총파업 여파로 일부 학교 급식 중단..'밥 대신 빵과 우유'
학비연대, 임금·수당 인상 요구
일부 학교, 파업 여파로 빵·우유로 대체
-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돌봄전담사와 급식조리사 등이 모인 교육공무직 노조들이 임금과 각종 수당 인상을 요구하면서 2일 하루 2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결의대회'에 나섰다.
학비연대는 임금교섭에서 시·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차별을 방관하고 있다며 임금과 각종 수당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본교섭 3차례와 실무교섭 10차례를 진행했으나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학비연대는 "2차 총파업 이후 더 이상의 양보는 없을 것"이라며 "올해 임금교섭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 책임은 전적으로 시·도 교육청과 교육감들에게 있음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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