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치천 한강물 공급사업 착수…내년 10월 완료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지난 25일 위례신도시 내 장지호수공원 위례아일랜드(가칭)에서 '장지천 한강물 공급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송파구에 따르면, 장지천 한강물 공급사업은 주민 친수공간(親水空間) 확보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위례택지지구 장지천에 하천유지용수를 한강수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송파구는 내년 3월 시험통수를 실시하고 하절기 시험 운영을 통해 내년 10월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남시 청량산에서 발원해 송파구로 흐르는 장지천에 하루 총 2만톤(최대 4만톤)에 이르는 하천유지용수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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