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균형발전 성과 뭐가 있나…내일 지방자치의날 기념식
지방자치·균형발전박람회 연계 개최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제9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념식은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참여하는 지방자치, 함께 크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자치분권 2.0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26~29일을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박람회과 균형발전박람회를 연계해 개최한다. 연말까지 온라인 박람회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여수선언, 2018년 경주선언에 이어 올해 지방4대협의체장이 자치분권 2.0으로 나아가겠다는 '울산선언'을 선포한다.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유공자 6명에게는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기념식에 이어 '주민자치간담회'와 '지방의회 30주년 우수조례 및 의정활동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자치분권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ig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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