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공모전 표어 대상은 '실천하는 소방점검, 실현되는 소방안전'
소방청,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
- 이밝음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소방청은 '2021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21일부터 소방안전을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총 78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소방청은 관련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수상작 32점을 선정했다.
표어 분야 대상은 박해옥씨의 '실천하는 소방점검, 실현되는 소방안전'이다. 소방청은 "유사 음절이 대구를 이뤄 시의 느낌을 지니면서도 소방안전 주제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포스터 분야 대상은 최민혁씨가 받았다. '화재예방 짝궁'을 주제로 주택용 소방시설로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함께 설치해야 한다는 점을 표현했다.
사진 분야 대상은 전봉오씨로 화재 현장에서 지휘관과 대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모두 소방청장상을 수여한다. 표어 분야 대상은 30만원, 포스터 분야 200만원, 사진 분야는 50만원의 상금도 받는다.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29명에게도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전국에 배포하고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 한 달 동안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상무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은 "올해 공모전에도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모집됐다"며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하여 참여하는 공모전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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