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성형외과 외래진료센터, 환자 동선 최소화 설계로 리모델링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 편의 기대
-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경희대병원이 의료서비스 향상과 환자 편의를 위해 성형외과 외래 진료센터를 리모델링해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성형외과 외래는 후마니타스 암병원으로 이전한 기존 외과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재배치됐다. 경희대병원은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이 편리해졌고 더 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성형외과 외래진료 센터는 진료실과 수술실을 확장하고 최신 수술테이블과 LED 무영등을 도입하는 등 환자들의 진료 안전성 향상에도 신경썼다. 이외에도 환자 편의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최소한의 동선과 진료 공간 설계를 통해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강성윤 성형외과 진료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의 술기를 가진 의료진들과 함께 △유방 미용 및 재건성형(강상윤 교수) △스킨텍 제거 및 켈로이드 치료(범진식 교수) △안면 성형 및 흉터 제거(조재영 교수)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s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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